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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라운지

중년 재취업 무기, 내일배움카드 발급 및 추천 자격증 TOP 3"

by 라운지J 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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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재취업을 준비하며 내일배움카드와 학습 자료를 정리하는 책상 위 모습
중년 시기에 재취업을 준비하며 자격증 필기 공부를 준비하는 모습

 

어느덧 100세 시대에, 이제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게 되는 시기예요. 집에서 쉬면서 무언가를 해야 할지 생각은 하지만 막상 배우려니 수강료가 부담되고, 어떤 기술이 앞으로의 남은 인생 시간을 뒷받침해 줄 수 있을지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한동안 집에만 있었어요. 처음엔 좀 쉬지. 싶었는데, 한 달, 두 달 지나니까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재취업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력서를 쓰려고 하니까 중년의 나이에 이력서를 받아줄 만한 곳이 마땅한 데가 없었습니다.

직장 생활만 30년 동안 다니고 잠깐의 사업을 했지만, 그런 경험이 다른 곳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도 다들 비슷한 얘기를 해요. 저 또한 생각이 많아졌어요. "이 나이에 배워서 어디에 쓸까?"부터 "뭘 새로 배우기엔 머리도 안 돌아가고", "공부할 체력이 없어", "주변에서 나이 들어 뭐 한다고 수군거려". 이런저런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중년이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취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유망 자격증 3종과 복잡한 발급 절차를 한 번에 정리하는 실무 비결을 정리해 봤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직접 확인하면서 알게 된 정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내일배움카드가 뭔지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내일배움카드는 쉽게 말해서 공부할 때 쓸 수 있는 국가 지원 카드입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쓰는 신용카드처럼 생겼는데, 이 카드로는 교육비만 낼 수 있어요. 일반 물건은 못 삽니다.

카드를 받으면 나라에서 5년 동안 약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수준의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조금 풀어서 설명하면, 예를 들어 컴퓨터 학원 다니는데, 100만 원이 든다고 치면, 그중에서 일부 금액을 국가가 지원해 준다는 겁니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들었을 때 제일 궁금했던 것은 "나 같은 중년도 받을 수 있나?"였습니다. 알아보니, 만 15세 이상이면 신청 대상이 될 수 있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도 되고, 저처럼 쉬고 있는 사람도 됩니다. 제가 학원에서 만난 분은 60대, 70대분도 계셨는데, 이용하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카드를 발급받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집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거고, 다른 하나는 고용센터에 직접 가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엔 인터넷으로 해보려다가 중간에 막혀서 결국 고용센터에 갔습니다. 직원분들이 자세하게 다 알려주셨습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시려면 고용 24 공식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솔직히 우리 나이대에는 이런 사이트가 처음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자식한테 처음 가입할 때 옆에서 봐달라고 했습니다. 부끄러운 일은 아닙니다. 가족의 도움을 받아도 괜찮습니다. 카드는 신한카드나 농협 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받을 수도 있고, 체크카드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뭐가 나은지 고민하실 텐데, 저는 체크카드로 받았습니다.

 

나중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하고 나면 일주일 정도 후에 집으로 카드가 배달됩니다.

카드 받았다고 끝은 아닙니다. 인터넷에 다시 들어가서 카드 등록을 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고용 24 공식 사이트에서 하는 건데, 또 헷갈리면 고용센터에 전화하면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번호 찾기 어려우시면 그냥 "1350"으로 전화하면 연결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카드 받고 나서 6개월 안에 한 번은 써야 합니다. 안 그러면 카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후에 다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카드 받고 한 달 만에 바로 교육 신청을 했습니다. 미루다 보면 계속 뒤로 미루게 돼서입니다.

 


2. 중년한테 딱 맞는 자격증 3가지 추천해 드려요

 

자격증 알아보면서 고민했던 건, "이 나이에 뭘 공부해야 할까"였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배우는 IT 같은 건 저한테는 너무 어렵게 느껴졌고, 영어도 학교 다닐 때부터 자신이 없었는데, 지금 다시 시작하려니 더 부담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나이에 현실적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찾아봤습니다.

 

1. 전기기능사 - 요즘 다시 뜨는 자격증

전기기능사 자격증이 요즘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전기 분야 인력 수요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요즘 도로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전기자동차도 많아지고, 태양광 같은 설비도 늘어나면서 전기 기술자가 부족하다는 말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분야에서 사람을 찾는 곳들이 있다고 합니다.

 

중년의 나이여도 현장에서 일한 경험만 있으면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험은 필기시험하고 실기시험 두 번 봐야 하는데 합니다. 필기시험은 책으로 공부하고, 여러 번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하면 수월합니다.

저도 처음엔 "내가 이걸 외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요즘은 유튜브에 무료 강의가 정말 많습니다.

 

매일 아침에 한 시간씩 인터넷 강의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저녁에는 집중이 잘 안돼서 저는 아침에 집중이 잘 됐습니다.

꾸준히 같은 시간에 일어나 3개월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젊었을 때처럼 단번에 외워지진 않았지만 매일 해서 필기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하고 계속 보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리에 남았습니다.

 

실기시험은 몸으로 하는 거라 좀 힘들긴 했습니다. 학원 가서 직접 전선 만지고 기구 다루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체력이 필요하긴 한데, 젊은 사람들처럼 빨리는 못 해도 괜찮았습니다. 천천히 정확하게 하는 게 더 중요하고, 실제 현장에서도 속도보다 안전이 먼저라고 알려줬습니다.

 

자격증 따고 나면 전기 관련 회사나 공사 현장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급여 수준은 회사마다 다르며, 약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수준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일이 꾸준히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2. 지게차운전기능사 - 중년 남성들이 제일 많이 따는 자격증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은 중년 남성분들이 정말 많이 신청합니다. 요즘 공장이나 물류센터에서 계속 사람을 뽑고 있습니다. 대형 물류센터가 늘어나면서 일자리가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지게차운전기능사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보는데, 필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일주일 만 집중해서 공부하면 된다고 합니다.

 

우리 아파트 경비 일을 하시는 분도 60대인데 비교적 단기간 준비로 도전했다고 합니다. 기출문제만 반복해서 외우셨다고 합니다.

실기시험은 학원에서 2주 정도 실기 연습하면 충분하고, 사람마다 적응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지만, 운전 경험 있으신 분들은 기본적인 운전 감각이 있으면 적응이 빠르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방식은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과 비슷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처음엔 낯설어도 몇 번 타보면 금방 익숙해지고, 몸이 기억하는 게 있습니다. 자격증 따고 나면 일당으로 일을 할 수도 있고, 근무 조건에 따라 하루 10만 원 안팎의 일당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매일 나가면 일하면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어서 주 3~4일 정도만 일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류창고나 공장 쪽에서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곳도 있다고 해서, 근무 조건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한테는 관심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조건을 갖춘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이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3. 요양보호사 - 사람 돌보는 일을 좋아하는 분들께

 

요양보호사는 주로 여성분들이 많이 따시는 자격증이지만, 남성분들도 요즘은 점점 늘고 있는 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 돌보는 일이기 때문에 체력도 필요하고, 인내심도 필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돌보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분들은, 스스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옆집 사시는 아주머니분이 요양보호사 하시는데, 힘들긴 해도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교육 과정은 240시간에 과정으로 보통 한 달 정도 소요된다고 들었습니다. 매일 학원 가서 이론 수업 듣고, 중간에 실습도 나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함께 배우는 분들 대부분이 비슷한 중년 나이대라 서로 의지하면서 적응해 나가게 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시험은 필기만 보는 방식이고, 별도 실기시험은 없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필기시험도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복습하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제 주변에도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자격증을 취득한 분이 계셨는데, 준비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며 부담 없이 응시하셔서 한 번에 합격하신 경우가 있었습니다.

 

일자리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가정으로 방문하는 서비스까지 일자리가 다양합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관련 인력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근무 형태나 조건은 기관마다 다르지만, 비교적 안정적으로 꾸준히 일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분들도 계십니다.

 

 


3. 공부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두세요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게 된 것들입니다. 한 번쯤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공부 시간은 나의 컨디션에 맞게 잡으세요.

젊은 사람들처럼 밤늦게까지 공부하면 다음 날 집중이 잘 안됩니다. 저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딱 한 시간만 공부했습니다. 그게 저한테는 제일 효율이 높았습니다. 저녁엔 그냥 가볍게 복습만 하고, 몸도 무리하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서너 시간씩 공부하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차라리 매일 한 시간씩 꾸준히 하는 게 훨씬 잘됐습니다. 느릿하게 거북이처럼 가도 괜찮았습니다.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이라도 내 몸 상태에 맞게 앞으로 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온라인 강의 들을 때 속도 조절 꼭 하세요.

대부분 온라인 강의가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75배속이나 0.5배속으로 느리게 들으면 이해가 훨씬 잘 됩니다. 빨리 듣는 게 능사가 아니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같은 강의를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이해 안 되는 부분은 노트에 적어 가며, 글자를 그림으로 그려가며 이해하려 했습니다.

 

저는 어떤 강의는 세 번을 들었습니다. 처음엔 무슨 소린지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두 번 들으니까 조금 알 것 같고, 세 번 들으니까, 처음과 두 번째에 들리지 않았던 내용들이 들렸습니다. "아, 이거구나!" 싶더라고요.

 

세 번째, 혼자 공부하지 말고, 같이 공부할 사람 찾으세요.

요즘은 중년끼리 모여서 공부하는 모임이 많습니다. 고용센터나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저는 주민센터에서 하는 공부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같이 하니까 훨씬 힘이 났습니다. 혼자 하면 오늘은 귀찮다, 내일 하지 뭐, 이러다가 작심삼일이 되기 쉬운데, 함께 하면 서로 격려하게 되고, 같은 나이대끼리 모이니까 서로 이해도 잘 됐습니다.

 

네 번째,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요.

처음에는 "그 나이에 무슨 공부냐"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친척 모임에서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신경 쓰지 않았고 묵묵히 했습니다. 막상 현실적인 도움을 받기는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몇 달 지나서 자격증 따고 나니까 태도가 확 바뀌었습니다. "와, 대단하다", "나도 해볼까?" 이러시더라고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결과를 보고 태도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조용히 자기 속도로 이어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 공부한 내용 기억 못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다들 나이 들면서 예전 같지 않다는 걱정을 하게 되는데, 젊은 사람들도 처음에는 어려워합니다. 우리는 그냥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입니다. 반복, 반복, 또 반복합니다. 한 번에 외워지지 않으면 열 번 보면 됩니다. 저는 중요한 내용은 노트에 직접 손으로 써가면서, 그림도 그리면서 이해하며 외웠습니다. 타자하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게 기억에 더 오래 남았습니다.


4. 궁금한 것들 모아봤어요. (Q&A)

 

직접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것들, 그리고 주변 분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것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비슷한 궁금증 있으실 겁니다. 

Q1. 나이가 많아도 정말 내일배움카드를 받을 수 있나요?

A. 현재 기준으로는 나이에 따른 제한이 없으며, 나이 기준은 만 1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저도 50대 중반에 받았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예순넷에 받으신 분도 계세요. 조건에 맞는지 한 번 살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2. 지금 직장 다니고 있는데도 카드를 받을 수 있나요?

A.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경우에도 신청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퇴직 전에 자격증을 준비해 두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Q3. 교육비를 전부 다 지원받을 수 있나요?

A. 아니요, 전부는 아니고 일부를 지원받아요. 보통 일부 금액을 지원받는다고 보시면 돼요. 지원 비율은 개인의 조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고 안내돼 있고, 상황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달라질 수 있어요. 전체 비용을 모두 부담하는 것보다는 부담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Q4. 집에서 인터넷 강의 들어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A. 온라인 형태의 강의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HRD-Net에 등록된 강의 중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과정이 안내돼 있고, 온라인 강의를 선택해 집에서 수강하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Q5. 시험에 떨어지면 다시 수강할 때도 지원받나요?

A. 시험 결과와 관계없이, 정해진 지원 한도 내에서는 다시 수강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일정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한도가 안내돼 있고, 그 한도 안에서는 이뤄진다고 들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여러 번 응시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한 번의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Q6.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은데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A. 저도 비슷한 걱정을 했지만, 개인마다 공부하는 속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시간을 갖고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이해하게 됩니다. 공부를 빠르게 진행하기보다는, 자기 속도에 맞춰 꾸준히 해서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결론: 작은 시작이 인생을 바꿉니다

 

중년이 되면서 이번처럼 열심히 이것저것 직접 찾아서 해본 것이 처음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 알게 된 것을 실천하면서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국민 내일배움카드 발급 방법부터 중년에게 필요한 TOP 3 자격증까지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처음엔 복잡해 보여서 망설여지기도 하고, '내가 배울 준비가 되었는가'에 대한 고민도 했습니다. 사실 우리 나이에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참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우리가 쌓아온 수십 년의 사회 경험은 자격증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값진 밑거름입니다. 여기에 내일배움카드로 얻은 기술 한 가지만 더해진다면, 중년의 인생도 조금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너무 늦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보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라는 마음으로 한 번쯤 고려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천천히 찾아보며 작은 한 걸음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셔도 됩니다. 오늘 인터넷 검색 한 번 해보고, 내일 고용센터 전화번호 알아보고, 모레 직접 가보고. 이렇게 하나씩 하다 보면 어느새 교육 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저도 아직 완성된 건 아닙니다. 여러분과 같은 길을 고민하며 지나가고 있습니다. 중년인 우리 나이에 새로 시작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쯤 시도해 볼만하다고 느꼈습니다. 각자 가능한 범위에서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만 하기보다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 보는 게 도움이 됐습니다.

더 늦기 전에 국가에서 지원하는 혜택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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